북한 유머 북한 인민이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아 기쁜 마음으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물고기 튀김을 먹을 수 있겠어!”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 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 난 남편은 강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줬습니다. .. 웃어보세요. 2010.09.07
[스크랩] 웃으면서 삽시다. ♤ 웃으며 삽시다.♤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 웃어보세요. 2009.09.02
여자들의 착각 여자들 대부분은 남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예쁜 잠옷을 차려입고 자지 않는다 (사실 잠옷이란 자체도 없다. 입어서 편하면 잠옷이다. 보통 쫄바지나 내복바지를 매우 애용한다. 위아래 하나씩만 입고 자는여자들도 많다) ★여자들 90%이상이 자신이 그럭저럭 생긴 얼굴이라 생각한.. 웃어보세요. 2006.12.13
키스 값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마 정도는 키스 한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마 주세요.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 웃어보세요. 2006.12.13
너 나랑 잘래? 어떤 산에 엄청 무서운 곰이 살고 있었다. 사냥꾼들은 그 곰을 잡으러 다녔고 그중 엔 여자 사냥꾼도 한명 있었다.... 마침 여자 사냥꾼 앞에 곰이 나타나서 총을 쐈지만 한발도 맞지 않자 여자 사냥꾼 앞에 다가온 곰이 하는말이 "너~ 나랑 잘래 아니면 죽을래!".... 여자 사냥꾼 할수없이 곰과 자고 말았.. 웃어보세요. 2006.12.13
그냥 한 번 < 왜? 자꾸 더듬어요? >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 의상실에 옷을 맞추러 갔는데 주인 남자가 몸 치수를 잰다고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불쾌해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죄송해요~ 손님! 아직, 허리를 .. 웃어보세요. 2006.12.13
외로운 개구리 외로운 개구리 한 마리가 전화 운세 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정말 잘 됐네요 ^^. 파티 같은 데서 만나게 .. 웃어보세요. 2006.12.13
특별할인 어떤 항공사에서 남편의 사업상 여행에 동반하는 부인들을 위해 특별 반액요금제를 실시했다. 항공사 홍보실은 특별요금을 이용한 비지니스맨들의 부인들에게 여행을 즐겁게 보냈는지 물어보기위해 E-Mail을 보냈다. 그랬더니 답장이 날아들기 시작했는데 한결같았다. . . . [무슨여행 말입니까?] 웃어보세요. 2006.12.13
웅큼한 아저씨 어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과수원 옆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곳에는 아름다운 작은 호수가 있었고, 갑자기 수영을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고 확인한 그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호수에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수풀 속에 숨어있던 관리인이 뛰어.. 웃어보세요. 200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