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사찰보고

100714

다정도병 2010. 6. 16. 18:21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명이 타나요, 아홉명이고요

서울시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얘기하면 천만의 말씀이랍니다.

 

용서는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에서 나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이다. 

꽃중의 꽃은 웃음 꽃

미소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하는 것입니다.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 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로타리.사찰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901  (0) 2010.06.21
100818  (0) 2010.06.18
100811  (0) 2010.06.18
100707  (0) 2010.06.16
100630  (0)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