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명이 타나요, 아홉명이고요
서울시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얘기하면 천만의 말씀이랍니다.
용서는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에서 나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이다.
꽃중의 꽃은 웃음 꽃
미소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하는 것입니다.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 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