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壬辰年의 話頭
飛龍乘雲 용이 날아 구름을 탄다
車載斗量 인재가 넘쳐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정도이다.
棟梁之材 기둥과 석가래 될 만한 인재
石田耕牛 돌밭을 가는 소처럼 어려움을 묵묵히 극복한다.
胸有成竹 대나무 그리기 전에 가슴속에 이미 대나무를 완성한다.
和而不同 화목하지만 같지 않다(개성존중)
集思廣益 생각을 모아 공동의 이익을 구한다(brain storming)
繪事後素 바탕을 깨끗이 한 뒤에 그림을 그린다(clean company)
切磋琢磨 자르고 다듬고 쪼고 갈며 일을 깔끔히 한다(빈틈없는 일처리)
格物致知 사물에 가까이 다가가 깨달음에 이른다(현장중심)
自强不息 스스로 강해지고 쉬임이 없다(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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