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抒情

사랑은 하늘

다정도병 2006. 12. 6. 11:24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맹세는 가볍기 흰 구름쪽

그 구름 사라진다 서럽진 않아도

저 하늘 그 큰 조화를 못 믿지는 않으리

 

 

 

 

 

     김영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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